쌍용자동차가 최대 수출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부 유럽의 우수 딜러들을 본사로 초청해 회사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쌍용차는 독일과 벨기에, 스위스 대리점과 영업점 관계자 60여 명이 지난 16일부터 나흘 동안 평택공장 생산 라인과 디자인센터를 둘러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또 해외영업, 제품개발본부 관계자들과 현지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고, 이달 말 유럽 판매가 시작되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직접 운전해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지은 [je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02116162283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